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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위한 트랜디한 ‘츄어블’ 영양제, 간식처럼 먹자 [알고 먹자 영양소]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가 MZ 세대의 건강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2030세대를 겨냥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여러 영양제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이다. 비타민은 매일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적인데, 바쁜 사회를 살아가는 2030들이 매번 영양제를 들고 다니면서 복용하기는 쉽지 않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츄어블' 비타민은 이러한 상황을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영양제다.

   젤리처럼 비타민도 간식으로 먹게 되었다ㅣ출처: 게티이미지 뱅크



츄어블 비타민의 최대 장점은 편의성이다. 학교나 회사 책상에 올려두고 언제든지 복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과 함께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그렇다면 2030에 건강에 유익한 영양소는 무엇일까? 대표적으로 비타민 C와 B를 꼽을 수 있다.



대표 비타민, 비타민 C

비타민을 대표하는 비타민 C는 면역력 개선과 항산화 작용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음식을 통해서 얻을 수 있지만, 단순하게 질병에 걸리지 않는 수준을 넘는 건강 상태를 유지하려면 영양제로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 C는 환절기에 저하된 면역력을 개선해 주고, 피로와 무기력감을 회복해 주는 효과도 있다. 자기개발과 자아실현을 위해 분주한 일상을 보내는 젊은 세대에게 비타민 C를 추천하는 이유다.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사 조은아 원장(벧엘피부과의원)은 “비타민 C는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활성산소 제거와 피로회복, 노화 방지, 면역 증진 등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라고 전하면서, “학교나 회사에서 경쟁에 시달리는 2030세대라면 비타민 C 복용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비타민 C는 복용 후 6시간이 지나면 소변 등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 따라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복용하기보다는 하루에 2~3회가량 나눠서 복용하는 것이 좋다. 영양제 섭취도 습관이 되어야 하는데, 평소 비타민 섭취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층은 하루에 몇 차례씩 챙겨 먹는 일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츄어블은 복용 편의성을 높여서 이러한 문제를 해소한다. 하이닥 영양상담 임채연 영양사는 “500mg 츄어블 형태의 비타민 C를 수시로 복용하는 것이 체내 효율성을 더 좋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피로 비타민, 비타민 B

현재 비타민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영양제를 뽑으라면 비타민 B일 것이다. '피로 사회'가 비타민 B의 인기를 높인 것이다.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하는 2030세대의 경우 만성피로에 노출될 가능성이 큰데, 이때 비타민 B군을 복용한다면 에너지 회복과 피로 개선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피로감과 함께 나타나기 쉬운 구내염 예방에도 비타민 B군이 효과를 발휘한다. 비타민 B군 중에 속하는 비타민 B2(리보플라빈)이 구내염 개선과 관련이 깊기 때문이다.비타민 B가 피로에 좋다는 사실은 잘 알지만, 역시 매번 꾸준히 챙겨 먹기는 어렵다. 냄새나 정제의 크기도 영양제 복용을 잊게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이에 발맞춰 요즘은 비타민 B도 츄어블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톡 터지는 재미있는 식감과 달콤한 오렌지 맛 등을 첨가해 섭취 부담을 줄인 '간식형 비타민 B'도 주목받는 모양새다.



뼈 건강에는 칼·마·디

칼슘·마그네슘·비타민 D가 함유된 '칼마디'도 2030에게 유익한 영양제다. 뼈 건강을 지켜주는 성분이 한 데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D는 칼슘 흡수, 마그네슘은 비타민 D 활성화에 영향을 주며 시너지를 낸다.특히, 실내 활동 증가로 비타민 D 결핍 사례가 늘어난 상황에서 세 영양소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칼마디 역시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제의 간식화'라는 흐름에 맞게 최근에는 초콜릿 맛이 나는 츄어블 제품들도 시중에 나와 있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조은아 원장(벧엘피부과의원 피부과 전문의)               하이닥 영양상담 임채연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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